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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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친화적이고, 친환경적 디자인은 H.ECO 디자인의 DNA입니다.

H.ECO 디자인은 전시 부스 디자인과 공간 디자인, 공공 미술 분야에서 차별화된 감각을 선보여 왔습니다.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과 h.eco 디자인이 추구하는 마인드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H.ECO 디자인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다양한 장르를 넘나 들며 새로운 형태의 작업을 시도할 것입니다.
제품 자체가 가진 디자인보다 공간을 생각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며, 나아가 공간과 인간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데 디자인의 목적을 두고 열정적으로 정진할 것입니다.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기업, H.ECO 디자인이 되겠습니다.

현대는 다양한 영역의 지식이 창의적으로 융합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가는 통섭(通涉)의 시대입니다.
H는 한 사람의 리더가 리터십을 발휘하면 멤버들이 팔로워십(followership)을 보여주는 관리적 관계를 넘어, 다수의 크리에이터가 ‘상호 멘토링’하면서 팀을 이끌어 가는 협력적 관계를 지향해 왔습니다.
H는 크리에이터 각자가 가진 개별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간을 위한 디자인, 예술적 가치가 높은 디아인을 만들어갑니다.

다르게 생각하기

"2X2=4는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다. 누구나 그렇게 될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2X2=5 혹은 그 이상의 성과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 일본의 어느 경제인처럼, 지금까지 H는 남들과 다르고, 스마트한 전략으로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결과물을 선보여왔습니다.
지금은 무한경쟁의 시대입니다.
더더욱 미래는 특별하거나 전문적이어야 살아남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남들과 다른 무언가’에 대한 열망이 강합니다.
차별화 즉 ‘남들과 다르게’는 H에서 추구하는 일에 있어서도 핵심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떻게 차별화할 것이냐가 아니라, 차별화라는 말 속에 내포되어 있는 High코드 즉, 숭고한 가치는 H의 존재 이유입니다.

더 뺄 것 없는 디자인

현대인들은 뱀처럼 심플함을 추구 하지만, 정작 삶은 지네처럼 수많은 사족을 달고 살아갑니다.
입으로는 비움을 이야기하지만, 몸은 채움을 향해서만 달려가기 때문입니다.
H는 기업이 요구하는 디자인 DNA를 충실히 따르면서, 뺄 것 없는 절제미와 요란하지 않는 세련미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은 H.ECO 디자인의 핵심 요소입니다.
비움은 언제나 열려 있는 것을 전제합니다.
비움은 채움보다 삶을 더욱 맑고 심플하게 해 줄 것이며 행복하게 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마케팅

우수한 인재와 뛰어난 마케팅 능력을 보유한 H는 지금까지 국내 및 해외기업의 홍보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하는 현지화 마케팅을 적극 펼쳐왔습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 지 주의 깊게 파악하고, 이러한 욕구를 만족시킬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o Jun Song]